작성일 : 19-09-07 09:01
널 처음 만나 설레었던 기억들이 꼭 어제처럼 선명해서 지워지질 않아 내가 알던 네 모습도 이젠 거짓말 같아서 믿을 수 없는 걸 헤어지자.
 글쓴이 : 왕소망21
조회 : 7  

안농 안농 나는 지원이

엄청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그동안 개강하고 한주가 흘렀다!!!

나는 금공강을 사수했고 지원했던 주말알바는

다 떨어졌고 다시 알아보는 중에 있다!!!

효남이랑 화남이랑 미성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오후에 꽃바위에 있는 카페 드 힐링에 갔었다

나는 딸기 스무디 화나미는 블루베리 스무디

미성이는 아이스초코 효남이는 라떼였던가,,,,

개강하고 못가고 있는 운동 다시 시작 할 예정이다

주짓수를 배우고 싶어서 그걸 신청했다 예이예이

요즘 운동을 하다 안 하니 이상하기도 하고 스스로

나태해진 느낌이 강하게 드는 중이라 뭐라도 하려고 한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 주짓수 다닐 생각에 너무 신이 난다!

떡대가 아주 미쳐버리겠다ㅜㅜㅜ

어깨가 넘모 넓은 것,,,, 궁딩쓰도,,,,,

은영이랑 우리집에서 자던 날

진짜 오랜만에 노랑통닭 가서 엄청 먹었다

노랑통닭은 후라이드를 떡볶이에 찍먹하는 게 최고다

1학기 때 술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신나서 정문에서 날뛰는 나를 찍어준 지은이

아오 진짜 쪽팔리지도 않았나봐 술먹고

운동 갔다오면 늘 과일 먹으기

복숭아랑 키위 먹어땅 요플레두 먹었다

복숭아보다 키위가 더 맛있었어ㅜㅜㅜ

복숭아랑 플레인 요거트랑 섞고 갈아서 먹기

기숙사 혼자니까 요플레 사다놔야겠당

냉장고 있으니까 삶의 질이 100퍼센트 상승함

그리고 저 패션 뭐야 도대체

저기 왜 형광펜을 색깔별로 꽂아놓은건데,,,,

진짜 이해할 수 없는 패션이다

시크릿 가든 정주행 하다가 옷 보고 뒤집어졌다 아오

맨날 헬스 다녔었는데 방학동안

운동한다고 할 때마다 지 쳐먹는 거 보여주는 박민재

얄미워 죽겠어 정말 아주 진짜 참우정이다

조아빈이랑 맨날 새벽마다 상상의 박나래를 펼쳤다

네버랜드 이야기 나왔는데 그 요정 이름 기억 안났는데

뭔가 무슨 링클이었던 거 같아서 그렇게 말했는데

팅커벨이었다 결론은 내가 뿌링클 먹고 싶었던 게 됨,,,